안녕하세요.
가위병원입니다.

일부 고객님들께서 문의주시는 내용들 중에
1,미용가위는 갈면 수명이 단축되거나 못쓰게 된다.
2,미용가위는 사용하다가 안들면 차라리 다시 구입하는 것이 좋다.
3,가위를 떨어뜨리면 가위날이 망가져서 a/s를 받아도 좋아지지않기 때문에 버려야한다.
4,미용가위는 a/s를 받아도 새가위처럼 잘들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시고 문의 주시는 고객님들이 참 많으십니다.
생각보다 많은 미용인들께서 잘못알고계신 이야기 입니다.

결론은,
미용가위는 아무리 좋은 가위라 할지라도
날(刀)도구 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날이무뎌지고 결국은 컷팅시 모발이 밀리거나, 뜯김현상등이 나타나
사용하시기가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간혹, 가위를 판매하시는분들중에 자신이 판매하는 가위는
사용하면 할수록 가위날이 살아난다고 말하는
가위판매자가있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모두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이며,
사용기간이 지날수록 가위날이 마모되게 됩니다.

또한 가위는 A/S 받고 나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알고계시는 고객님들도 많습니다.
미용가위는 제조공정에서 가장 마무리 단계가 가위날 세우기 입니다.
때문에 가위날을 A/ㄴ 받는다고 해서 가위의 수명이 단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숙련가 또는 전문지식이 없는곳에서 A/S를 받게되면
연마시에 열풀림현상, 또는 가위바닥날 의 손상, 컷팅날의 각도불량 등으로
가위의 수명이 단축되는 경우가 생길수 잇습니다.
때문에 A/S를 의뢰하실때에는 반드시 검증된 업체를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복원시스템을 거치지 고 A/S를 햇을경우
가위날이 못쓰게 되거나,A/S후 컷팅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많습니다.
이는, 미용가위는 제품 하나하나마다 제조공정과 날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의 상태에 따른 정확한 복원을 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컷팅시에 만족도를 느낄실수 없으며, 이러한 공정들을 거치기위해서는
수십년 이상의 전문기술이 없이는 불가능하기 떄문입니다.

미용가위는 일반적으로
쇠의 재질이 좋은 가위는 한번재생으로 날이 오래가지만,
쇠의 재질이 조금떨어지는 가위는 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재생해주어야만 처음구입당시의 절삭력을 유지할수 잇습니다

가위날의 수명은 어느한가지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크게 나누면 가위를 만들때 사용하는 쇠의 재질이 가장 우선시되며,
그에따른 열처리 및 가공공정에 따라서 결정되며,
이외에 셋팅과정등 세부적인 여러과정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는
매우 예민하고 정밀한 도구입니다.

일반적으로
쇠의 재질이 좋은 가위는 한번재생으로 날이 오래가지만,
쇠의 재질이 조금떨어지는 가위는 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재생해주어야만 처음구입당시의 절삭력을 유지할수 잇습니다.

가위병원은 국내최고의 미용가위복원 기술을 보유하고 잇으며,
미용가위 제조 경력30년 이상의 전문 기술진이 가위하나하나마다
정확한 진단으로 날의각도를 가위의 특성에 맞게 정확히 셋팅하므로
처음구입당시의 상태로 고객님의 소중한 미용가위를 완벽하게 복원해드립니다.

가위병원을 믿고 맏겨주시면
고객님께 최고의 만족으로 보답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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